캐나다 한량의 ‘약속 스트레스’


캐나다 한량의 ‘약속 스트레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나는 시간을 많이 아까워한다. 내가 TV를 안 보는 이유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다. TV 시청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감정/감성을 케어 받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TV를 볼 시간에 누군가를 만나거나 아니면 다른 뭔가를 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성향 때문인지 직장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라는 것을 받아본 일이 거의 없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그냥 시간을 낭비할 바에는 뭐라도 기록하자’였다. 시간을 유용하게 쓰자는 생각은 30대 초반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더 심해졌다. 퇴근 시간이 다가올 때 즈음 사람들과 약속을 만들기 바빴다. 행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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