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루나네) 맥주캔 팔아서 용돈 버는 루나, '먹튀 루나, 먹튀 아빠'


(캐나다 런던 루나네) 맥주캔 팔아서 용돈 버는 루나, '먹튀 루나, 먹튀 아빠'

작년 초, 캐나다 생활을 시작하면서 루나, 루하에게 매달 용돈을 5달러씩 주기 시작했다. 한국이었다면 주변에 편의점이 많아서 아이들이 용돈으로 군것질도 하고 그럴 텐데, 캐나다는 주택단지에 편의점이나 쇼핑/편의시설이 없어서 용돈을 받아도 쓸 곳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일부러 종종 아이들을 데리고 달라라마(Dollarama, 다이소 같은 곳)에 가서 루나, 루하가 자기 용돈으로 물건을 살 기회를 만들곤 한다. 어릴 때부터 돈에 관심이 많았던 루나는 경제관념이 상당이 빨리 잡혔다. 용돈을 받으면 지갑에 차곡차곡 모으고 물건을 구입할 때도 영수증을 챙겨 보관하고, 종종 지갑에 모인 돈을 세보면서 화이트보드에 잔액을 기록하기도 한다..........

(캐나다 런던 루나네) 맥주캔 팔아서 용돈 버는 루나, '먹튀 루나, 먹튀 아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나다 런던 루나네) 맥주캔 팔아서 용돈 버는 루나, '먹튀 루나, 먹튀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