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생활, 불편한 두 가지...


캐나다 이민 생활, 불편한 두 가지...

요즘 온타리오 런던은 밤에는 영하, 낮 기온도 5도 안팎의 전형적인 겨울 날씨다. 온타리오주는 겨울이 길고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사는 런던은 토론토 보다 위도가 약 100~150 Km 가량 남쪽에 있어서 그런지 한국의 겨울과 거의 비슷하다. 봄-여름-가을에는 항상 시간만 되면 어디든지 놀러 나갔는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몸과 마음이 모두 게을러진다. 루나, 루하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자전거 타고 밖에 나가자고 말을 꺼내지만 '추우니까 다음에....'라고 변명하고 집콕 생활만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긴 한데... 마음이 잘 안 움직인다. 오늘은 캐나다 이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2개월 전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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