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하다 맥주를 마셨다. '아쉬움이 남는 CJ 직장 생활'


이력서 작성하다 맥주를 마셨다. '아쉬움이 남는 CJ 직장 생활'

어제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이력서를 쓰면서 그동안 내가 직장생활 하면서 만들었던 문서들을 훑어봤다. 그러다 발견한 문서(CJ를 퇴사하고 한국에 돌아와 나의 BOSS에게 보낸 문서 중 일부) CJ에 있는 동안 많은 기획서를 만들었지만 회사 컴퓨터는 보안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서 외부에서 열어볼 수 없지만, 퇴근하고 돌아와 집에서 만든 기획서들이 몇 개 있다. 이력서를 쓰다 말고 맥주를 꺼내 마시면서 다시 문서를 여러번 읽으며 CJ에서 근무할 때를 회상했다. 2015년 (중국) CJ ENM에서 CJ HQ로 이직할 당시, 나는 이미 2018년 세계여행 떠날 것을 아내와 약속했기 때문에 퇴사할 시기를 미리 계산하고 있었다. 모바일 간편결제가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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