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창세기4장 가인과 아벨, 셋


[창세기] 창세기4장 가인과 아벨, 셋

오늘은 창세기 4장에 나오는 가인과 아벨 그리고 셋에 대한 묵상을 올려봅니다. 가인은 히브리어 원어의 뜻이 의미가 담겨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오지만, 아벨과 셋의 경우는 히브리어 원어의 의미를 알아두면 좀 편합니다.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 아벨의 경우는 히브리어로 '헤벨'이란 단어인데, 많이들 아시는 전도서에 나오는 '헛되고 헛되니..'에서 헛되다의 히브리어 단어가 '헤벨'입니다. 아벨은 가인에게 죽임을 당해 죽게 되는데 이 사건과 연관지어 보면.. 헤벨은 전도서에서 헛되다라고 번역을 했는데 원어의 의미는 수증기,숨,호흡의 의미입니다. "입김처럼 존재하다가 사라지는"정도로, 보이다가 금방 보이지 않게되는 수증기를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가인과 아벨사건에서 성경에서 분명한 이유를 말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데 이유가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성경에 기록된 부분이 없으므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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