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창세기14장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 1편 역청이란?


[창세기] 창세기14장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 1편 역청이란?

역청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14장 묵상내용을 올리기 전에 역청부분을 먼저 정리해 볼께요.. 노아의 방주에서도 '역청'으로 방주의 안팎을 칠하라는 말씀을 주셨고.. 바벨탑사건때도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라고 나오고.. 오늘도 역청이라는 단어가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라고 나옵니다. 사실 저는 성경을 읽으며 역청은 문맥으로 그냥 보며 "뭐..대강 방수도 되고 하는 물질?.."등등으로 생각했습니다. 의문을 가지지 않았는데 오늘 갑자기 역청 구덩이가 많다는 구절을 보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역청이 뭔데 구덩이가 많은건가"하는..ㅎㅎ 검색해 보니 역청은 보통 말하는 '아스팔트', '타르찌꺼기?'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나오는 역청 구덩이 근방에서 석유가 보통 나온다고 합니다. 언뜻 뭔가 다른 느낌으로 쓰인 곳이 있었다는 느낌이 있어서 성경에서 역청으로 적힌 부분을 검색을 해 봤어요. 역청 아스팔트 타르 제가 뭔가 다른 느낌이라고 한 부분은 출애굽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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