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창세기 2장~3장 아담과 하와


[창세기] 창세기 2장~3장 아담과 하와

개인적으로는 성경이 구절묵상도 중요하지만 문맥의 흐름가운데 묵상이 좀 더 좋다는 생각을 하기에 가능하면 천지창조, 아담과 하와등으로 끊어서 묵상을 올리려 합니다. 오늘은 아담과 하와이고 아마 내일은 가인과 아벨일 듯 하네요..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경작하며’는 히브리어 ‘아바드’로 노동하다,일하다) 왜 최초 아담에게도 ‘경작하며’가 있을까? 무엇을 ‘지키게’ 하신걸까? 왜 전에 읽으면서는 그냥 선악과를 먹은후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후에야 일을 하였다고 생각했을까? 아담과 가인과 연결해 묵상해봅니다. 아담이 범죄한 후에는 “(창3:17~18)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 “(창3:23)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가인이 아벨을 죽인후 가인에게는 “(창4:12)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지금까지 에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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