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이야기(D+5일)


퇴사이야기(D+5일)

안녕하세요~이번주 월요일 13일에 퇴사한 후 5일차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금방가네요. 사실 퇴사전 여러 회사들에게 이력서 등을 많이 넣어보고 했지만 문제는 공무원을 그만두고 자기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입사를 반대하더라구요. 난 그냥 공무원이라는 조직이 싫었을 뿐인데 말이죠. 용돈 정도 되는 알바자리 정도만 있으면 되는데 ... 와이프의 눈치가 서서히 보이긴 하지만 이 생활이 너무나 즐겁네요. 7월의 여름날씨답지 않게 날씨도 너무좋고 책도보고 운동도 하면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라도 고민을 살살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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