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이야기(+46일 차)


퇴사 이야기(+46일 차)

안녕하세요~ 망고주스입니다. 퇴사를 하고 거의 2달이 다 돼가네요. 사실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는데 사무실을 새로 짓고 있는 중이라 가지도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집에만 머물러 있으니 좀 답답하기도 하고 나가고 싶고 그렇네요. 가뜩이나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어디를 가지도 못하고 있으니 더욱더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후에 한참 더울 때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지냈지만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헬스장 같은 공공시설은 당분간 문을 닫아서 운영을 하지 않고 있는 터라 이제 운동도 맘대로 못하고 있어 짜증만 늘었습니다.이제부터라도 출근하기 전까지 계획을 잡아서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 보려 무지 머리를 굴려봅니다.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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