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이야기(+51일차)


퇴사이야기(+51일차)

안녕하세요~ 망고주스입니다. 퇴사를 한지도 거의 50일 넘었네요. 요즘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해야 하는데 과거에 어떻게 살았나 회상하는 날이 더 많은 건 왜 일까요? 퇴사하고 장례식장에서 아는 형을 만났는데 너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 지 조바심을 가져서는 무슨일이든 그르치는 법이니 조바심을 가지지 말아라, 그리고 차근차근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창업이든 취업이든그 얘기가 처음에는 맘에 와 닿지 않더니 요즘은 그 말이 이해가 가더군요. 첨에 퇴사하고 나서 이래저래 빨리 일을 해야 겠다 싶어 서둘러 여러군데를 알아보았지만 쉽게 되지 읺았습니다. 그러나 맘을 비우고 여러개 보다도 하나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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