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주식투자는 결국 본인이 책임이다 - 주식공부의 필요성


변명을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주식투자는 결국 본인이 책임이다 - 주식공부의 필요성

요즘 운동을 잘 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바쁘것도 있고 블로그 글도 쓰며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 사람도 만나야 하기에 이런저런 사유로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정말 운동할 시간이 없었을까? 하루 24시간 중에 운동을 위해 1시간을 뺄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변명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바쁘다는 얘기로 운동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정당화를 시키는 것은 비단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한가?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 모든 사람들을 나하고 똑같은 부류로 취급하는 것 같아 상당히 죄송하다. 상기와 같은 변명은 어김없이 주식투자에도 발생하게 된다. 작년 6~8월 국내주식시장이 고점을 찍고 그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는데 그때 주식시장에서 투자를 권유하는 유튜브나 블로거들도 있었을 것이고 지수가 고점이니 서서히 비중을 줄이고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전문가들도 많았다. 상승을 한다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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