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동학개미는 지금의 서학개미와 같다?


20년전 동학개미는 지금의 서학개미와 같다?

국내증시보다 해외증시를 선호하는 투자자들로서 이른바 서학개미라고 불리는 투자자들의 최근 수익률을 보면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최근 미국 3대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 뒤늦게 합류했던 서학개미들의 투자수익은 국내 동학개미들의 투자수익과 크게 다를바 없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미국주식이 국내주식보다 경제체력이나 증시규모면에서 월등하고 생각했었지만 과거 통계치를 본다면 꼭 그렇지도 않다. 2012년이후의 미국 S&P500지수와 그 이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2012년 이후에 미국S&P500지수를 본다면 그때 당시 수익률로 계산해보다면 아래 차트로만 대략적으로 계산해본다고 해도 무려 3배 이상 상승했다. 2012년도에 1억원이라는 돈을 이 지수에 투자를 했다고 가정하면 우려 3억이라는 돈을 가지게 될 수 있었고 수익률도 2억원이 넘는다. 미국S&P500지수 그런데 2012년도 이전을 보게 된다면 지수수익률은 거의 형편이 없다고 봐야 한다. 거의 지수는 오르지 않았고 박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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