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간일기(6월 1주차) - 자수성가를 위해 돈벌기 여정의 시작

썸네일이 지나치게 무거운 사진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기에 국가를 위해 희생을 했던 분들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설정해보았습니다. 어릴적 꿈이 부자였던 것은 맞는데 과연 그 부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매일같이 열심히 살다보면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어릴 적 꿈들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꿈을 가지셨겠지만 저는 그냥 돈 많이 버는 직업이라고 한다면 굳이 가릴 필요없이 열심히만 한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 온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능한 열심히 살고자 몸으로 부딪치는 일들을 접하면서 한계를 느꼈던 것은 바로 몸으로 부딪쳐서 열심히 일을 해서 얻은 근로소득은 언제가는 이 자산에서 나오는 소득, 즉 자산소득이나 자본소득에는 결코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넉넉하지 못했던 저의 집안에서 그냥 자수성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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