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룡 vs 허저, 천지를먹다 2 신야성 전투 - 게임 속 삼국지 스토리 3편

지난 편 천지를 먹다 2 게임 속 삼국지 스토리 3편에서 하후돈의 10만 대군은 박망파에서 대패하고 철수를 하게 되고, 조조는 이에 50만 대군을 직접 이끌고 본격적인 형주 침공을 시작합니다. 비록 하후돈의 첫 침공은 전력 탐색전이었지만, 제갈량에게 대패한 것을 본 이후 조조는 유비 세력을 더 이상 크게 내버려 두면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50만 대군을 일으켜 직접 출전해 본격적으로 형주를 공격합니다. 대군의 구성을 보면, 선두 정예 돌격부대 허저 3000명, 제1대는 조인, 조홍 10만군, 제2대는 장료, 장합 10만군, 제3대는 하후돈, 하후연 10만군, 제4대는 우금, 이전 10만군, 제5대는 조조의 직접 지휘 10만군의 침공에 비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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