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 백언 백면서생이라는 조롱 뒤의 진면목 (4편) : 관우, 유비를 패배 시킨 차세대 리더


육손 백언 백면서생이라는 조롱 뒤의 진면목 (4편) : 관우, 유비를 패배 시킨 차세대 리더

앞서 1,2,3편에서는 육손의 초창기 시절과, 내외부 역경을 딛고 일어나 마침내 관우를 처형하고 유비의 복수전마저 격파시키면서 명실상부 최고의 오나라 대도독 실권자로 자리 잡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본편에서는 국제 정국이 어느 정도 안정된 이후 노년의 손권과 육손을 보겠습니다. 육손백언 1편: 몰락한 가문의 서생 바로보기 육손백언 2편: 관우의 패배 바로보기 육손백언 3편: 유비의 패배 바로보기 이쯤 되면 무슨 촉나라 킬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손권의 황제 선언 일련의 전쟁이 끝나고 촉과 오가 각각 굳건한 자리를 잡고 안정화가 되어 갈 무렵, 손권은 더 이상 조조의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취지로 스스로 오나라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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