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육회맛집 신춘향전을 만나다. 수원 정자동


집에서 육회맛집 신춘향전을 만나다. 수원 정자동

내돈내산 육회와 육전의 만남 홈술 "아빠 육회 먹을 거야?" 뜬금없이 큰애가 퇴근하면서 육회와 육전을 주문했다. 원래 육회 안 먹던 애가 뜬금없이 육회를 먹고 싶다고 하는 걸 보니 여름 더위에 지친 모양이다. 이렇게 무더위가 계속될수록 잘 먹어야 되는데!! 초인종 소리와 함께 배달음식이 도착해서 배달 세트를 확인했더니 생각보다 참 푸짐하다. 마블링이 잘 된 육회와 육전 그리고 겉절이 김치까지 푸짐한 반찬이 마음에 든다. 이 정도 안주면 훌륭한 주안상이다. 육회 300g 23,000원 개인적으로 육회는 좋아하지만 뷔페식당에 가면 얼린 고기로 만들어진 육회는 잘 안 먹게 되는데 냉장으로 먹음직스럽데 배송된 육회의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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