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초가 주막 아주대 두메산골


도심 속의 초가 주막 아주대 두메산골

막걸리 마시기 좋은 주막 아주대 입구 두메산골 도심 속에 있는 낡은 초가집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정겨운 초가집이지만 지금은 여전히 술을 파는 주막으로 사랑을 받는 곳이 있다. 아주대 입구에 있는 <두메산골>이다. 예전에 장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주막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오래된 주막 느낌이 가득한 두메산골을 정말 오랜만에 찾았다. 금싸라기 같은 땅이라서 건물을 높게 올리면 더 이득이 있을 텐데 여전히 오랜 초가집 그대로 남아 누군가의 오랜 추억을 함께해서 오랜만에 갔어도 낯설지 않고 반갑기만 하다. 양반 꽃이라고 불리는 "능소화"가 마당가에 가득 피었다. 능소화는 역시 오래된 한옥과 함께해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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