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맛집/오복미역에서 에너지 빵빵하게 충전하고 왔어요.

올림픽공원 맛집യ오복미역 올림픽공원점യ안녕하세요. 노랑강아지입니다.요즘 다욧한다고 6시 이후로 참고 있는 중이거든요. ㅠ.ㅠ 며칠 전에 댕댕이 데리고 올림픽공원 산책하고 오는 길이었어요.올림픽공원의 트레이드마크인 나홀로나무 앞에 앉혀놓고 기념사진 찍고 그러고 놀았어요 ㅎㅎ향기 나는 식물도 있어서 맡아봤는데,기분이 즐거워지는? 암튼 그런 향이었어요. 꽃 선물 받은 기분이랄까 나?~~~^^이제 집에 가기 위해 다욧중인 비실대는 몸을 이끌고 걸어가는데,미역국이 자꾸 생각나는 거예요.오복미역이 있어서 앞에서 몇 번 망설이다가 들어갔어요 ㅋㅋㅋ(에잇, 다욧은 무슨 ;;)오복미역 올림픽공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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