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너스 같은 순간 - 지인들과 함께 하는 축구

축구 팀 활동 하다보면 주변에 알려지게 된다. 자연스럽게 주말에 뭐했냐~ 묻다가 축구다녀왔다고 하면 아~ 이 더위에 / 이 추위에도 축구를 하느냐며 놀라워 하기도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운동해보겠냐고 얘기가 나온다. 그러다가 일정에 초대하게 되고 같이 운동하게 된다. 초청한 지인분들과 같이 가게 되면 처음에는 서먹하고 그런게 잠깐 있다가 같이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화되는것 같다. 팀 회원들과 초대된 분들간의 사이가 금새 자연스러워진다. 축구를 잘 하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함께 하는 그 순간이 절정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니까. 지인분들과 함께 운동장 앞에서 기념샷 Saturday Soccer Team Manager's Story 토요일 생활축구 총무의 이런저런 이야기 광명시 근처 토요일 생활축구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2632-5456 #축구 #총무 #토요일 #광명시 #인근 #신규 #회원 #모집 #생활축구 #이야기 #스토리 #지인 #행복 #보너스 #초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