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계의 모든 말은 어떤 말일까?


우리 세계의 모든 말은 어떤 말일까?

『우리 세계의 모든 말』 김이슬, 하현 지음 글 좀 쓰는 91년생 동갑내기 여성 작가 둘이 책에 대해 말하며 주고 받은 모든 이야기이다. 깊은 우정을 나누다가도 또 결핍에 대해 여자로 사는 일에 대해 서로의 어투로 편지를 쓰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이 가득한 그런 책이다. 제8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으로 두 여성이 주고받은 독서교환편지를 묶은 에세이이다. 그래도 다정아. 너는 네가 오래, 어쩌면 영원히 혼자이길 바랄 테지만 나는 그런 너 몰래 다른 걸 희망해. 너에겐 혼자가 아니라는 말이 되도록 익숙한 말이었으면 좋겟다고. 혼자를 모르는 혼자가 너였으면 좋겠다고. 아주 가까스로 혼자이기를. 혼자라는 단어로 이렇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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