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뿌리』 이안 블래치포드 'The Art of Innovation'과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개최된 동명의 전시회를 책으로 담아낸 『혁신의 뿌리』이다. 동떨어진 분야인 예술과 과학이 한 뿌리에서 태어났다니! 고등학교에서부터 이과와 문과 예체능으로 분리가 되는데 이 예술과 과학이 같은 뿌리에서 탄생했다니 놀랄 노자다. 런던 과학박물관의 관장 이안 블래치포드 경과 수석 큐레이터가 놀라운 혁신의 역사를 과학과 예술이라는 두 개의 렌즈를 동시에 놓고 분석한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변화를 일으키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과학자들은 흔히 시각적으로 사고하고,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 예술적인..........
예술과 과학이 일으킨 혁신의 역사, 계몽주의에서 암흑물질까지 혁신의 뿌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예술과 과학이 일으킨 혁신의 역사, 계몽주의에서 암흑물질까지 혁신의 뿌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