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베르트 방문기 - 딱딱함 & 추움 & 양적음 & 비쌈


삼각지 베르트 방문기 - 딱딱함 & 추움 & 양적음 & 비쌈

삼각지 베르트에 방문했어요. 삼각지 역 근처인데 추워서 택시 타고 갔습니다. 간판은 작은데 통유리로 들어가면 됩니다. 안쪽에도 자리가 많은데 사람이 꽉 차더라고요. 배민 주문도 엄청 들어오는 곳이었습니다. 앉았는데 메뉴를 주시는데 주문은 카운터로 가야 해요. 불편한 시스템. 기대하며 그래도 주문하러 갔습니다. 3인 자리는 많지 않았는데 앞쪽에 몇 자리가 비여서 앉았습니다. 너무 추웠어요. 앉아있는데도 계속 추움. 앞쪽에 반팔 입으신 분은 대단하더라는. 너무 추워서 패딩을 계속 못 벗었어요. 와인도 가득하고 좁은 데 볼거리는 몇 개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나면 물과 접시 수저세트를 주십니다. 이케아에서 산 듯? 친구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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