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랜선 동료가 된다는 건 - 한달어스 17기 서포터즈를 마치고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랜선 동료가 된다는 건 - 한달어스 17기 서포터즈를 마치고

한달어스의 서포터즈가 되었다. 16기에는 한달 브런치 작가 되기 방을 지원님과 함께 서포트 했었고, 한달디자인 유치원은 혼자 열심히 했다! 디자인 유치원 방에서는 야근 행렬에도 열심히 인증하고 리액션도 잘해주는 은하 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포터즈로 추천했는데 바쁘실 것 같았지만 먼저 신청해 주셔서 17기에는 함께 하게 되었다. 야호! 17기에는 더 많은 서포터즈 분들이 생기셔서 더더욱 즐거웠다. 10명 가까이 되는 서포터즈들은 한달어스 유경험자로 단톡방을 만들자마자 친밀함과 끈끈함을 자랑한다. 17기에는 한달 브런치 작가 되기와 브런치 북방을 함께 서포트 했다. 한달 브런치 작가 방은 하나 님과 두 명이 서포트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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