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를 놓아주세요《프레이밍 브리트니》


브리트니를 놓아주세요《프레이밍 브리트니》

매년 1월 1일, 대한민국의 눈은 디스패치로 모인다. 올해는 또 어떤 스캔들이 터질까? 어떤 커플 탄생이 밝혀질까? 연예인의 사소한 일상은 그저 비연예인에게 즐거운 가십거리이다. '누가 누구랑 사귄대.'. '누구 성격이 어떻대.', '걔 과거가 어떻대.' 할 얘기가 없으면 그저 소비하기 쉬운 소재가 되어버리는 게 우리네 연예인 이야기이다.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을 부러워도 하고 질투도 하며 또 연예인 걱정해서 뭐하냐라며 자조 섞인 말도 하지만 어쨌건 자극적인 기사 제목에 클릭하는 게 일상이 된다. 누가 누구와 연애한다더라, 누가 빌딩을 몇백억에 샀다더라 등 카더라 소식들은 무료한 하루의 일상을..........

브리트니를 놓아주세요《프레이밍 브리트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브리트니를 놓아주세요《프레이밍 브리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