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탈출했다는 단원고 생존 학생들.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탈출했다는 단원고 생존 학생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이들이 어느새 20살 성인이 되었습니다. 참사 당일 대통령 7시간 행적 조사가 왜 필요한지 눈물을 꾹 참고 말하는 장면을 1분 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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