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의 비열한 횡포가 조선정신 본연의 근간인냥 왜곡되어 방영되는 mbc의 드라마 역적


왕족의 비열한 횡포가 조선정신 본연의 근간인냥 왜곡되어 방영되는 mbc의 드라마 역적

역적을 보다보면 참으로 재미있다. 내용을 보면 조선의 왕족들이 일반서민들에 대해 얼마나 천박하고 업신여기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옆에 보면 그런 사료첨부해가며 설명을 하고 있다. 왕족이면 양심이나 도의적인 인간성이 결여된 인간말종의 짓을 해도 당연하다. 그 당연함에 자기가 한짓이 잘못인지 아닌지 구별 할 수가 없다. 내가 한일은 다 옳은 일이다. 조상들의 정신이 얼마나 야비하고 비열하며 추한 나라 였음을 짐작하게 된다. 이 여인은 자기 머슴 아무개의 재산을 뺏기위해 친족을 시켜 시비를 걸고, 시비를 건다음 그것을 핑계로 죄를 묻고 죄를 사한다는 조건으로 머슴의 재산을 몰수하였다. 이 과정에서 만삭의 아내가 몸싸움 과정에서 상처를 입고 조산을 하였고, 조산을 하며 애만 살고 아무개의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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