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미라플로레스 디스트릭트, 바란코 - 와이키키, 탄식의 다리, 그래피티 마을, 라르코마르 백화점, 맛집 추천, 클럽 추천

와라즈에서 리마 쪽으로 다시 넘어왔다. 이른 아침에 도착한 탓에 너무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피자를 사서 먹었다 근데 웬만한 피자집보다 맛있는걸..? 베이컨 피자..?이거 진짜 혁명 그리고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예약한 숙소를 들어갔다. 무난하게 체크인을 완료했고, 페루의 수도 리마 내 부자들은 어떤 집에서 사는지 구경을 하고 싶었다. 참고로 디스트릭트,바란코 이쪽 동네 자체가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고 한다 숙소 외벽인데 느낌은 하와이급 숙소를 공유해 주고 싶은데, 에어비앤비로 해서 이름도 모르겠다..ㅠㅠ 사랑 공원을 지나 해변가 쪽으로 왔다. 친구와 나 둘 다 물을 좋아해서, 물만 보면 아주 미쳤던 기억이 그래서 오로지 수영을 위해서 브라질에 외딴섬에도 갔었다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이후 얘기해 보기로 하자 Espigón Waikiki Espigón Waikiki VXF6+27G, Miraflores, 페루 나는 정말 외국의 부러운 문화 중 하나는 바닷가에서 옷을 벗어도 아무런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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