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 새하얀 목화의 섬, 파묵칼레

파묵칼레 지나게 되면 온천을 할 수 있는 곳이 보입니다. 히에라 폴리스 수영장입니다. 따로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른은 32TL 7세부터 12세까지는 13TL역사와 함께 수영도 하구요 수영을 마치면 프리기아인들이 살았던 곳으로 갑니다!흙길을 지나, 한 번 읽어보세요 아직 땅에 묻혀 있는 유적물도 보입니다. 유적물 중에서도 가장 멋있는 Theatre입니다. 저는 에페스에 있는 Theatre보다 더더더 100배 더 멋있었습니다. 연극 극장을 가기 위해서는 꽤 걸어야 합니다..ㅠㅠㅠ 먼 길을 걸으면서 웅장한 Theatre가 나옵니다 사진으로는 이 웅장함을 담아낼 수가 없다는게 너무나도 슬펐어요 ㅠㅠ 여기는 꼭 가보셔야 해요 !! 보시면 1958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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