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3회 금쪽처방 - 촉각이 예민한 아이


금쪽같은 내새끼 3회 금쪽처방 - 촉각이 예민한 아이

금쪽같은 내새끼 3회 금쪽처방 촉각이 예민한 아이 금쪽같은 내새끼 3회의 5살 금쪽이는 하루에 세번 밥을 먹어야 하는 것이 힘들어요. 잘 안먹기도하고, 특히 고기를 안 먹어요. 고기 반찬을 뱉기도 하고 고기 반찬을 먹였다고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는 금쪽이. 채소는 잘 먹으면서 고기는 물고만 있고 씹지 않습니다. 식탁에서 밥을 안 먹고 다른 곳에서 먹는 습관도 있네요. 어찌나 애교가 많고 속이 깊은지 밥 먹는 시간에는 금쪽이가 잘 먹지않아서 엄마가 행복해보이지 않으니까 자신이 고기를 삼키지 않고 물고있는 모습을 엄마가 속상해하니까 안 보여주려고 식탁밑으로 숨기도 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삼키지 못하는 걸 엄마가 보면 표정이 굳어지니 엄마를 배려하는 모습 이렇게 엄마를 위해 배려도 해보고, 엄마를 웃게 해주고싶어서 뽀뽀도 해주는 사랑스러운 금쪽이는 지금껏 고기를 한번도 삼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매일 아이를 챙겨줄 수 없는 워킹맘이니 고기 반찬이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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