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편한 애견슬링백 리토가토 루나백

어깨가 편한 애견슬링백 리토가토 루나백 제가 이번주 휴가기간이고 동생이 일하는 가게에 도와줄 일이 있어서 인천에서 서울 성내동으로 시외버스를 타고 갔어요. 라라에게 짱구 삼촌 보러 갈까? 했더니 뽀뽀하고 난리가 나서 라라를 리토가토 루내백에 태우고 성내시장에 다녀왔어요. 저랑 나가면 라라는 언제나 장거리...ㅎㅎ 리토가토 루나백 꺼내니 방방 뛰고 저는 루나백 와디즈 펀딩할 때 베이지로 구매했어요. 루나백 펀딩할 때 받은 같은 패턴의 파우치에 얼음팩 넣어서 가방 바닥에 깔아주고 출발~~~ 똥츄랑 똥츄가방은 펫쇼에서 구매한겁니다. 버스타고 인천터미널로 갔는데 라라에게 버스타니까 이거 해야해하고 망 잠궈주고 버스 탑승을 잘했답니다. 동서울로 시외버스를 끊고 동서울터미널로 향했어요. 신난 라라 더워서도 헥헥 거리지만 신난 기분은 감출 수가 없죠. 언제가나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라라찡 라라의 모자는 리토가토의 커스덤하네스와 세트로 나오는 모자예요. 하네스는 커스덤하네스를 했죠. 인식표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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