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정상훈 「어느 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죽기로 결심한 의사가 간절히 살리고 싶었던 순간들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 #리디북스 인기도서 상위에 자리 잡고 있어 선택한 책 "어느 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삶에 우울증이 찾아온 작가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점점 더 본인을 잃어 간다. 우울의 그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던 그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해외 구호활동을 떠나게 된다. 이 책은 그가 구호활동을 하며 마주했던 상황들과 그 상황에서 본인이 느낀 감정들에 대해 서술한 에세이다. 결핵을 앓는 환자들을..........

[북리뷰] 정상훈 「어느 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죽기로 결심한 의사가 간절히 살리고 싶었던 순간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북리뷰] 정상훈 「어느 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죽기로 결심한 의사가 간절히 살리고 싶었던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