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추환영)) 효녀 딸래미

지난여름 집앞마트에서 장보고 가는길에 무겁다고 징징거리는 엄마를 가볍게 제치고 갈길가는 딸래미이랍니다 징징거리는 엄마를 보고 마지못해 들어주는 딸래미 자기도 무거웠는지 파를 빼면 가벼운줄알고 파를 따로 들고가려는 딸래미 파는 0.001% 도움도 안되는게 현실.. 결국.. "엄마,미안.. 너무 무거워서 파만 들어줄게^^" 자기도 무거웠는지 무거운짐 다 냉패겨치고 파만들고가는 착한딸래미랍니다. 예..예슬아.. 아주 고맙다!! 파하나 들고간게 큰힘이 되었어..ㅎㅎ 지금까지 아주 효녀인 딸래미 소개였답니다^^ #서이추환영 #이웃환영 #육아소통 #일상소통 #마트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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