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13차] 22.08.29~09.04ㅣ이번주에 무엇을 했나요?


[블챌 13차] 22.08.29~09.04ㅣ이번주에 무엇을 했나요?

22.08.29~22.09.04 :: 블로그 챌린지 주간 일기 13주차 블로그 챌린지 주간 일기 [했다], [갔다], [샀다], [먹었다], [봤다] 등으로 구별하고 일상과 특별한 날, 그리고 감정과 치료, 다음에 대한 생각을 적을 예정 [ 이번 주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08.29 (월) - [왔다] 입사 제안 [했다] 은행 업무 오픈해둔 이력서로 제안이 왔다. 그전에도 조금씩 왔지만 보통 딱 맞는 포지션은 아니어서 꽤나 길게 보고 3달까진 넉넉히 보고 중간엔 단기 외주나 할까 했는데 월요일에 갑자기 맞는 포지션 연락이 왔다. 연락이 왔다는 것은 연봉은 맞춰준다는 얘기기 때문에 일단은 면접을 잡았는데, 사실 회사가 그냥 스타ㅡ업도 아니고 너무 작고 너무 신생이라 공고를 보고도 지원하지 않았던 곳이어서.. 그냥 면접이나 보자 하고 받아들였다. 이것도 2주 넘게 가만히 쉬어서 가능한 마음이지 않았나 싶다. 머리는 염색하지 못하더라도 손톱 형광색은 바꾸는 게 좋겠어서 면접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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