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덕질이 답이지


역시 덕질이 답이지

5월 28일. 금요일 - 사실 오늘 진짜 너무 아무것도안해서 일기 쓸게 없어서 매우 걱정했다. 하지만 나에겐 드리미들이 있었고 내 과제는 던진채 일단 달렸다 껄껄 오늘의 이야기는 1. 소년멘탈캠프 2. 뮤뱅 1위 3. 지성이 브이앱 + 소소한 이야기와 룸메와함께하는 btsMeal - 9시 20분 쯤 전화가 왔다. 룸메가 음성이라 이제 다시 돌아가라는 전화였다. 아침을 냉큼 먹고 기숙사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잤다. ㅎㅎ 일어나니 소멘캠이!! 이번주는 아이들의 헥사코 검사 결과를 들었다. 냉큼 나도 바로 해보았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다. 정서 안정성은 낮을수록 외부 스트레스에 자극을 덜 받는거라는데 나 무슨 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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