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저의 디저트 역사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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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구리를 좋아하는 저는 카페를 가면 항상 디저트를 찾게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크림브륄레가 좋은데 이걸 파는 식당이나 디저트 카페가 은근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크림브륄레를 판매하는 식당이나 카페는 기억해두었다가 자주 가는 편입니다 ! 최근에는 서울에서 크림브륄레를 판매하는 라우더커피바라는곳을 알게되어서 자주가고 있습니다 ! 이 식당은 이태원에 있던 프렌치 레스토랑인데 근본있는 식당답게 크림브륄레를 팔고 있었습니다. 1인 1 크림브륄레가 싸우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상수에 있던 르돌치 1946의 티라미수 촉촉하게 정말 맛있었던 티라미수 하지만 현재는 영업하지 않는듯 합니다.. 검색이 안되네요. 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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