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주간일기

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주간일기는 정말 뇌 뺴고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사실 블로그가 규모가 커질수록 키워드나 게시물 순위 신경쓰느라 약간 편하게 포스팅하기 힘든 느낌?ㅠㅠ 오늘도 2포 쌓아놓고 자야하는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나혼산 보다가 나중에 갈려고 찍어놓은 여행코스 히히힣 체험단 이외의 사진이 이렇게까지 없다니... 굉장히 좌절하는 저입니다... 사실 하고 온 건 많은데 다 포스팅하려는 욕심을 부리니 쉽지않네요... 롯데월드 갔다온거를... 포스팅으로 해야하나 고민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최근에 빠져버린 드라마 스캄입니다. 눈물흘리면서 봄 프랑스정서라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솔직히 엄청 많은데 그레도 이렇게 똘레랑스라는 거를 보여주는 드라마가 쉽지 않은듯 특히 시즌 5의 후천적 장애가 생기는 아이의 이야기 아주 인상깊게 볼 수 있었어요 스타벅스 2개째 겟 이것도 포스팅하고싶은데... 넘 귀찮구....헿....큰일이군요 아주 비싸고 맛있던 타르트 타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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