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마치 오징어 게임처럼 느껴진다. 누가 끝까지 살아남느냐의 싸움. 여기 저기서 지뢰가 터지고 기관총이 난무한다. 참으로 선견지명을 가진 드라마였다. 롯데리츠 박살나고 있음. 태영건설 박살나고 있음. 금호건설도 박살나는 중. 유진투자증권은 오늘만 -7.27%나 빠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바로 레고랜드 ABCP(자산유동화증권) 사태 때문이다. 강원도가 채무보증을 약속한 레고랜드 조성사업 관련 ABCP(자산유동화증권)이 최종 부도처리된 이후 "신용등급 최고의 공기업도 부도가 나는 판"에 "일개 건설사와 증권사가 무사할 수 있을까?" 라며 건설사와 증권사 연쇄부도 루머가 오늘 부각된 것이다. 물론 사태가 이지경까지 이른 것은 야당과 여당의 정치적 힘겨루기 측면이 작용한 바가 크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2009392681158?utm_source=newsstand.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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