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명언 한 줄, 일기 717일째


짧은 명언 한 줄, 일기 717일째

벤자민 프랭클린 명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프입니다. 717번째 일기 시작합니다. 7월 27일을 마치며 시황 26일 장 마감 후 빅테크 실적이 예상에는 못 미쳤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FOMC가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자고 일어나서 보는 걸로.. 7월 2분기 미국 기업 실적 발표 7월 FOMC 독서 부동산 소액투자의 정석 자식을 내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나를 호텔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자식은 내 호텔에 가장 오래 머물다 가는 손님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손님에게 잘 해주면 그 손님은 내 호텔에 자주 오고 싶겠죠? 그리고 잘 못해주면 오고 싶어 하지 않겠죠? 그냥 그런 겁니다. 출퇴근, 휴식 100분 독서 자식에게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근데 호텔의 주인이라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군침싹.. 상호는 뭘로 해야 할지.. 항상 고갱님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운동 휴가로 다시 야간 근무 → 주간으로 수면 패턴을 바꾸고 있습니다. 2주 텀은 무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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