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8편


시편 108편

임 선생님 말씀입니다. 시편 108편 1절,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마음이 하나님의 길 안에 확정되어 있을 때 우리 마음에 기쁨이 있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두 마음을 품고 있으면 안정되지 못할뿐더러 기쁨도 없지요. 목자가 차분히 안정되어 있지 못하면 양들도 불안하게 되는 것이지요. 무슨 일이 있어도 종의 자리에서 죽겠다는 마음이 확정되어 있으면 따르는 형제들도 안정될 것입니다. 부모가 진리 안에서 안정되어 있으면 자녀들도 안정이 되겠지요. 야고보서 1장 7,8절 , "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는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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