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눈건강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요즘 눈이 안좋아지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보고 있는 책이 있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라는 책이 그 주인공이다. 루테인도 잘 챙겨 먹고 있는데 이건 그닥 효과를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은 보고나면 시력이 좋아지는것까지는 모르겠고 눈의 피로감이 사라진다. 시야가 좀 시원해짐을 느낀다. 그래서 빠뜨리지 않고 꼬박꼬박 보고 있다. 하루 한번만 보고 있는데, 자주하면 시력도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ㅋ 이게 '가보르 아이' 라는 건데 시중에 이런 종류의 책이 많이 나와있다. 일본인이 만든 책이 좀 많이 눈에 띄이고, 예전에 한번 유행처럼 지나갔다. 패치를 잘 찾아야한다. 점점 비슷한 패치들이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많아져서 나는 찾았다 생각했는데 아닌 경우도 있다. 가늘은 검은선(세로로 긴 타원?) 세개인데 흰선 세개를 찾고 비슷하니까 찾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근데 이런 미세한 차이를 내가 '뭔가 이상한데?' 하고 자신을 의심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예전에 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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