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베이커리 맛집] 이미 줄서는 식당에 나온 니커버커 베이글 카페 그리고 연말 크리스마스 트리 아웃백까지 뿌시기


[잠실 베이커리 맛집] 이미 줄서는 식당에 나온 니커버커 베이글 카페 그리고 연말 크리스마스 트리 아웃백까지 뿌시기

샌드위치류 말고 디저트로 먹은 베이글 블루베리 크림치즈가 신선하고 맛있었다. 오랜만에 외출을 하게 되었다. 집에서 늦은 아점을 하고 친구들과 잠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 만나는 친구랑은 베이글이 유명한 니커 버커 베이글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 그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평일 2-3시쯤 가도 자리가 거의 만석이였는데, 운 좋게 베이글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밖에 테라스가 있는 자리에 착석할 수 있게 되었다. 연말이 다가오는 날이라 그런지 카페 분위기가 연말 크리스마스 느낌이 잔뜩 묻어나 있어서 오랜만에 밖에 나온 기분이 좋았다. 니커버커베이글 이용안내와 포장 안내 등이 자세히 적혀있고, 뒤로는 베이글에 발라먹는 크림치즈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다. 우리는 아점을 먹고 온 상태라서 달달한 디저트류로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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