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도크 (Dry dock) / 방법 및 보수작업을 파헤치다


드라이 도크 (Dry dock) / 방법 및 보수작업을 파헤치다

DRY DOCK (드라이 도크) 란? 배는 항상 물 및 바다에 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작은 배야 크레인으로 쉽게 올릴 수 있지만 큰 선박은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바다와 항상 접하는 부분에 대한 수리나 보수를 위해 배를 노출 시켜서 하는 공사를 말합니다. 지식인에서 이런 질문이 있더라구요. 영어로는 DRY DOCK 입니다. 왜 DRY라는 표현이 사용하였을까요? 저의 생각은 아마도 항상 물에 닿는 부분을 들어올려서 DRY를 시킨다고 해서 사용한 듯 합니다. 배는 처음에 건조 및 만드는 과정이 있습니다. DOCK에서 배를 건조 한다라고 하죠. 결국 이것도 배를 만들때는 땅 즉 DOCK에서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배를 이렇게 DRY DOCK 드라이 도크에 가서 배를 들어올리는것은 주기가 2.5년에 한번씩 이렇게 진행을 해야합니다. 5년이라고 말하는사람도 있지만 원칙은 2.5년 이며, 2.5년 스킨스쿠버와 비슷한 회사에서 배가 물에 닿는 부분을 카메라로 보면서 대체를 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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