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259] 거부감을 떨치기가...


[여장일기-259] 거부감을 떨치기가...

여장이나 시디 이런 거에 관심 가진지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여장하고 싶고, 암컷 절정 경험해 보고 싶고, 여자 옷 입었을 때 낯선 남자에게 강X 당해보고 싶고...그런 소망들이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고민 중... -저도 옷은 암컷처럼 입고 다니는데 발전이 없네요. -저두요. 뒷보에 넣어도 막 좋은 것도 아니고... -저는 뒷보도 그게 응가 나오는 구멍이라는 거부감을 떨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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