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계절에 머무나

금주 노래는 요 노래입니다 출근송이었다 비가 왔다 안왔다 광복절에 정말 재미있는 분들을 만났다 한남동 놀러 갔는데 사람 꽤 많았음 미리 찾아둔 곳에 방문했는데 알고보니 답사 때 건돼들과 거울셀카 찍었던 곳.. 물론 우리는 실내로 들어가지도 않았었지 카페만 두 번 갔는데 뒤이어 간 곳 사진은 X 홍곱창! 한남동에서 신촌으로 갔다 서울 한바퀴~ JMT 회사 점심 시간 오랜만에 전시를 보러 갔다 생각보다 아쉬웠으나... 무료였고 지쳐있던 내겐 오아시스였다 기대 이상의 공간 점심 대신 먹은 크루아상 멜버른커피도 좋았다! 스콘을 만들고 계시던 사장님이 아직도 생각나네 떡만둣국 집사람이 만들어줬어요 맛있었다 정말 순두부 넣어 먹어도 좋더라! 회사 다니며 먹은 마제소바 염염굿 복숭아 빙수 굿 빙수가 3만 5천원인데 그럴만 해.. 또 먹고파 워뇨 공주를 또 보았어요 부채살 스테이크, 뇨끼, 로제 리조또 먹었는데 다 너어어어어어어ㅓ어무 맛있고 다음으로 간 카페 커피도 너무 좋아서 에너지 충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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