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색깔로 변하는 신기한 식물 란타나


7가지 색깔로 변하는 신기한 식물 란타나

사실은 잡초지만 이쁜 잡초 란타나 란타나 Lantana camara 색이 바뀌면서 꽃이 피는 특징으로 칠변화라고도 불리우는 란타나는 아메리카 지방에서는 잡초 취급을 받는 식물입니다. 한국에는 1909∼1926년 사이에 들어와서 온실에서 키우고 있는 관상용식물이고 정원수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다른 특징은 꽃들이 공모양으로 옹기종기 뭉쳐서 자라나고 관목으로 오랜 시간 키우게 되면 나무로 자라게 됩니다. 란타나 키우기 빛: 양지~반양지로 많은 빛을 요구합니다. 온도: 16~30의 온도에서 잘 자라고 5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물: 건조하면 잎이 떨어지므로 겉흙이 마르면 바로 물을 주셔야 합니다. 습도: 일반적인 습도만 유지해 주시면 됩니다. 란타나 독성 란타나은 세계에서 가장 유독한 잡초 중 하나이어서 소나 양과 같은 가축들이 란타나를 섭취할 경우 독성으로 죽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독성 때문인지 유충을 퇴치하는 식물성 살충제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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