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정수조 부레옥잠 부레옥잠 Eichhornia crassipes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고 수족관이나 정원의 연못에 관상용 또는 수질정화용으로 식재하는 수생식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레옥잠은 잎자루에 부레가 달려있어서 물에 뜰 수 있으며 중금속 정화 기능이 있어서 공원을 조성할때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물론 관상용으로도 기르기도 합니다. 꽃은 8~9월에 피게 되고 부레의 윗부분에 길쭉히 자라 연한 보라색을 띄게 됩니다. 부레옥잠 키우기 빛: 야외의 강렬한 햇빛아래에서 자라는 식물이므로 빛을 매우 좋아합니다. 온도: 최적온도는 20~28C이며 34C 이 상에서는 생육이 억제되고 10C 이하 에서는 성장이 멈추며 0C에서는 죽을 수 있습니다. 물: 주에 1번은 물을 갈아서 다습한 여름에 물이 상하지 않게 해주세요. 부레옥잠 정화능력 대부분의 수질오염은 물 양에 비해 많은 질소와 인이 공급되어 식물들 생장의 불균형을 가져옴과 동시에 개체수가 줄어들고 이로인해 물 속의 산소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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