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randing] 7-1. 내가 해 볼 수 있는 일 찾아보기


[My Branding] 7-1. 내가 해 볼 수 있는 일 찾아보기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정리해보았으니 이제 이것을 바탕으로 내가 해 볼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탐색해 봐야 한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교집합을 찾는 과정이다. 직업을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번에 찾는 것은 참 운이 좋은 것이다. 따라서 이번 과정에서는 다양한 선택지를 찾아내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다. 좋아하는 일 vs 잘 하는 일 선택 사항이 아니라, 결국 둘 다 만족 시켜야 하는 것으므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디 둘다 만족시켜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 좋아하는데 잘하지 못하면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고. 너무 잘하는데 좋아하지 못하면 번아웃이 오거나 무기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점은 둘 중 어디라도 상관이 없다. 좋아하는 일이나 잘하는 일 모두를 만족시킬 뾰족한 해답이 나오질 않더라도, 둘 중 하나라도 만족시킨 방향이 나온다면 거기에서 스타트를 끊는 것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이 명확하다면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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