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은 언제 어디서 완성이 될까요? feat. 누디진


브랜딩은 언제 어디서 완성이 될까요? feat. 누디진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 기업, 단체들의 홈페이지를 보면 자신들의 경영전략과 함께 알게 모르게 - 자신들이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 브랜딩적인 요소들을 잘 포장해서 정리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철학 Philosophy, 비전 Vision, 미션 Mission 등의 형태로 표현을 합니다. 요즘은 작은 병원을 가도 엘리베이터 안에 병원의 비전, 미션 등을 정리해서 걸어 놓은 경우도 보일 정도입니다. 퍼스널 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개인단위까지도 자신의 비전, 미션, 핵심가치 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고무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2가지 문제점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경쟁사가 그렇게 하니 빨리 우리도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보자의 경우이구요. 두번째는 일명 브랜드 플랫폼을 잘 만들어 놓고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구현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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