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는 나에게 '회복'이었습니다.


올 한 해는 나에게 '회복'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라클워커 오씨아이씨입니다. 저의 올 한 해를 정의하자면 한 단어로 '회복 Recover'입니다. 블로그에 글로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먼저 저의 비전 즉, 삶의 목적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비전이 회복되면서 도미노처럼 많은 것들이 회복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30년 전 신입사원 교육 때 아무런 삶의 배경도 없고 지식도 없었던 때,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에서 고민 끝에 정의했던 저의 비전이 회복되었습니다. "나에게 선물로 주어진 재능을 통해 세상을 원래의 아름다웠던 모습으로 회복되도록 돕는다." 발단은 2022년 2월이었습니다. 이 하나의 메모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1월 귀국해서 2020년 3월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은 지 딱 2년 만에 저는 이런 다짐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뭔가를 하자.' 그렇게 시작된 것이 "Better Life Project" 였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2023년 #OCIC #미라클워커 #미라클워커저널 #오씨아이씨 #자기계발

원문링크 : 올 한 해는 나에게 '회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