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만 읽어도 가슴이 뛰는 책 ft.퍼스널 브랜딩, 자기계발


서문만 읽어도 가슴이 뛰는 책 ft.퍼스널 브랜딩, 자기계발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책을 읽을 때 서문은 책의 본문과는 분리되어 있기에 꼭 읽어야만 할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읽지 않고 넘어가자니 거기에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찜찜하기까지 합니다.' 더군다나, 그 서론이 저자가 쓴 글이 아니라 "추천의 글" 내지는 "옮긴이의 글" 등의 형태인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image : diggypod.com 그러나, 저는 최근 읽은 혹은 읽기 시작한 두권의 책에서 강력한 서문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저자가 쓴 서문이고, 다른 하나는 추천인과 옮긴이가 쓴 글입니다. 저는 이 글들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겪고 있는 문제 혹은 해결해야 할 숙제에 대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겠구나. 오씨아이씨 첫번째 책은 사이먼 사이넥의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2 ] 입니다. 이 책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사이먼 사이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속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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